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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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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소기업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나종호 박사가 한국 토양에 딱 맞는 중소기업 성공원칙 및 차별화 방안을 제시한 경영전략서다. 저자는 무려 28년 넘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두루 거친 현장밀착형 전략가로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중소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와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성공한 강소기업의 사례가 풍성하고, 철저히 한국적인 토양에 기반을 둔 해결 대안이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규모는 작지만 놀라운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기업부터 책상 하나로 시작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시대변화를 읽지 못하고 도태된 중견기업까지 다채로운 사례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상황에 맞춰 적합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이 책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 CEO나 극소수의 혁신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선입견에 정면으로 맞선다.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안목과 시장을 보는 통찰을 길러주며, 책상 하나로 시작한 벤처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강소기업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제1장 강소기업이 되려면 생각부터 달라야 한다
고객 중심은 습관이고 실천이다
어머니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비즈니스의 목적은 돈이 아니다
충실한 업무수행과 고객만족은 다르다
담당업무와 고객가치의 연관성을 이해하라
시장 변화에 따라 조직과 관리 시스템을 바꿔라
조직과 사고를 시장 중심으로 재편하라
수명주기에 따라 대응 전략을 달리하라
성장 단계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야 한다
중소기업은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중소기업에게 맞는 시장 망원경과 현미경이 필요하다
비용을 최소화하는 소비자조사 방법을 활용하라
관찰을 통해 효율적으로 시장기회를 파악하라
2차 자료의 활용도를 높여라
중소기업이 팔방미인이 되면 경쟁력을 잃는다
And가 아니라 Or이어야 한다
강한 핵심 역량이 있으면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창업 시의 차별적 가치를 유지하라
차별화 과정의 끝은 강한 소비자 인식이다
경쟁사보다 반박자만 빨리 하라
신중하게 의사결정하면 신중하게 망할 수 있다
경쟁자보다 먼저 출발하라
경영자의 지나친 관여는 조직 질서를 무너뜨린다
조직의 무질서는 스피드를 떨어뜨린다

제2장 강소기업이 되려면 전략이 달라야 한다
품질은 타협 대상이 아니다
품질은 고객과의 약속이며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중소기업의 품질관리는 직관적이어야 한다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은 장수의 원천이다
조직적인 기술 축적 시스템을 구축하라
틈새시장에서 승부를 펼쳐라
1%의 차별화로 승부하라
글로벌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공략 방법은 대기업과 다르다
전략적 제휴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전략적 제휴는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
강소기업의 효율적인 제휴 방법을 벤치마킹하라
친구 따라 강남 가야 성공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동 브랜드를 활용하라
부족한 것은 아웃소싱으로 해결하라
외부 자산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핵심 기술을 유출시키는 아웃소싱을 경계하라
성공적인 아웃소싱을 위해 핵심 역량을 정의하라
시장기회가 있는 판매 채널을 공략하라
무점포 채널을 적극 공략하라
무점포 채널별 특성과 타깃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라
웹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기회를 노려라
웹 마케팅도 소비자 관점의 믹스 전략이어야 한다
효율성을 높여 주는 인터넷 마케팅에 집중하라

제3장 강소기업이 되려면 경영의 맥을 꿰뚫어야 한다
중소기업 CEO의 업무 1순위는 재무상황 파악이다
대차대조표로 기업의 건강 정도를 체크하라
손익계산서로 손익의 성격을 명확히 진단하라
실시간으로 현금흐름을 체크하라
강소기업에는 인재, 혁신 그리고 비전이 있다
미래를 함께할 인재가 있는가
혁신을 반복하는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비전과 꿈은 조직을 춤추게 만든다
브랜드 자산은 미래의 안정적 성장을 담보한다
잘 키운 브랜드 하나, 열 제품 안 부럽다
중소기업일수록 브랜드 육성은 필수다
브랜드 육성에도 노하우가 있다

P.44 : 기존 사업과 관련해서 고민할 때는 다음의 질문에 집중하라.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 중에서 어떤 것을 계속 생산하고 유통시킬 것인가? 두 번 다시 손대고 싶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과거의 걸림돌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늘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어떤 고객에게 연락하고, 어떤 고객과 관계를 끊을 것인가? 매각인, 공급업자, 은행, 그밖에 여러 관련자 중에서 누구에게 연락하고 누구와 관계를 단절할 것인가?
- 알라딘
P.48 : 성장 단계에 맞춰 조직구조를 재편하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긴 하지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 생각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쉽게 말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용이 우선시되던 정책을 버리고 원리원칙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 알라딘
P.56 : 스팀청소기로 널리 알려진 한경희생활과학은 소비자조사 등의 외부환경 조사비용이나 소요일정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의 목소리를 알차고 신속하게 전달받는 방법을 실행한다.
- 알라딘
박찬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역설할 만큼 중소기업 활성화는 우리 경제의 사활이 걸린 당면과제가 되었다. 그렇다고 일부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무작정 따라할 수만도 없다. 한국의 노동조건과 기술력, 문화와 기업 환경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 실정에 딱 맞는 강소기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두루 거치며 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한 사례들이 이론과는 또다른 생각할거리를 제공한다.
손헌수 (정식품 대표이사)
 : 중소기업은 생존과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할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관리 조직과 경영체계 상 경쟁력을 갖기 어렵고 인적 자원도 열악하기 때문에 여러 난제를 극복하며 미래를 준비하기가 매우 어렵다. 저자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체험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중소기업의 경영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김경수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국장)
 :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중소기업의 성장뿐이다. 문제는 ‘어떻게’이다. 자기만의 차별화된 전략 없이는 백약처방이 무효다. 이 책에는 마인드 전환부터 마케팅, 소비자 분석, 혁신의 원칙까지 기업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대기업과 차별화되는 기업경영이 확산되어, 대한민국에도 탄탄한 강소기업들이 더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 요즘 잠 못 이루는 기업인들이 적지 않다. 위기감을 넘어서 생존을 위한 결단이 요구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매년 경제성장률은 올라가고 있다지만 현장의 체감온도는 무섭도록 차갑다. 기업환경과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위기를 타개할 답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해답이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기업인들에게 멀리 보는 혜안과 희망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1년 3월 04일자 '한줄 읽기'

저자 : 나종호
 

  • 최근작 :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밀리언셀링 마인드>,<1시간 만에 마스터하는 신상품 성공 전략> … 총 6종 (모두보기)
  • 소개 : 강소기업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이며 경영학 박사이다. CJ제일제당, 태평양, 보령메디앙스, 한경희생활과학 등에서 28년 이상 일했으며 아모레, 비트, 식물나라, 햇반, 엔프라니, 누크, 한경희스팀청소기 등 수많은 히트상품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6년간 마케팅 컨설팅 회사의 대표로 재직하면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및 장안대학교 겸임교수, 대상 사외이사, 생산성본부 및 능률협회 전문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농협, LG생활건강, KT&G, 삼성네트웍스, 무역협회를 비롯 다양한 업종과 기관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생산성본부 CEO아카데미 과정, 전경련 글로벌CMO 과정, 능률협회 리더스모닝포럼, 표준협회 최고경영자 과정 등 각계각층의 임원과 CEO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하는 한편 LG인화원, 크레듀, 연세대학교, 삼성, LG, 포스코, SK, 현대, KOTRA, 국무조정실,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변화와 혁신, 고객가치창조, 감성리더십, 히트상품 개발, 전략적 영업과 신수요창출, 중소기업 차별화 전략, 밀리언셀링 전략 등을 주제로 명강사로 활동해왔다. 저서로 『밀리언셀링 마인드』『마케팅 길라잡이』『Q&A 실전 마케팅』『기획서작성 매뉴얼』『신상품 성공 전략』 등이 있다.
28년 현장 경험 담은 ‘한국형 강소기업’ 경영전략서
현재 강소기업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나종호 박사가 한국 토양에 딱 맞는 중소기업 성공원칙 및 차별화 방안을 제시한 경영전략서다. 저자는 무려 28년 넘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두루 거친 현장밀착형 전략가로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중소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와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 컨설팅을 하며 경영자들의 고민과 애환,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는 수년 동안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대책을 고민해왔으며 이 책은 그 고민과 해결책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기업환경과 시장의 니즈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경영자는 중요한 순간에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사업축소와 확대의 기로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 가장 효율적인 조직의 규모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시장의 위기와 기회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미래를 준비할 핵심역량은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 원가절감과 순수익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은 무엇일까? 전략적 제휴는 누구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핵심 타깃에게 어떻게 제품을 알릴 것인가? 신상품 개발과 신기술은 어느 단계에서 시작하면 적합할까? 과거와 달라진 시장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가? 경쟁력 있는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들며,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방식은? 등 대기업보다 강하고 오래 가는 튼실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이처럼 소규모 벤처에서부터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마인드와 실천적 전략들이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아이디어부터 마케팅까지, 중소기업에 맞는 맞춤형 전략 소개
이 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전문가적 시각과 예측, 혁신에 대한 통찰과 방향 제시가 돋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성공한 강소기업의 사례가 풍성하고, 철저히 한국적인 토양에 기반을 둔 해결 대안이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당위와 원론만 거론한 책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규모는 작지만 놀라운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기업부터 책상 하나로 시작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시대변화를 읽지 못하고 도태된 중견기업까지 다채로운 사례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상황에 맞춰 적합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예컨대 한때 사양산업으로 취급받던 막걸리를 히트상품으로 발전시킨 국순당의 발상의 전환,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한 CJ의 다시다, 농심 신라면,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의 혁신, 세계1위를 자랑하는 풍력타워 업체 씨에스윈드사가 철구조물 사업에서 그린비즈니스로 업종을 바꿔 크게 성공한 과정, 포화상태의 극심한 경쟁 시장에서 승리한 한 식혜 업체의 기발한 아이디어, 여덟평짜리 국수가게로 시작해 쌀떡볶이 시장을 개척한 송학식품...
2011.04.23 12:45:09 (*.238.149.1)
eastsky

우리나라에는 한해 동안 약 3000개의 기업이 문을 닫고 700개의 기업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계만을 놓고 보아도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무한 경쟁 속에서도 경쟁자를 제치고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이 이 책에서 말하는 강소기업(강한 중소기업)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체제 속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란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히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고, 그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대기업이란 경쟁자에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중소기업은, 즉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분야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자사에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고객을 만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현실을 직시하고 빠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신속 정확한 프로세서를 갖는 다면 중소기업에게도 해볼 만한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CEO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유기적으로 일사 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성장을 하여 대기업을 되는 형태를 갖추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중소기업이 갖추어야 할 것들이 이 책 속에 더 많이 있으나 결국,
중소기업에게 있어야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경영 역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동네 슈퍼마켓을 하던 분식집을 하던 멋진 레스토랑을 하던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은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대기업은 아니었습니다.
이 모두가 사람이 일구어낸 결과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같이 고민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흠모할 대상은 우리 회사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 자신만이 아닌 우리가 되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생각과 마음가짐이 편협하기만 하다면, 우리는 무한경쟁 속에서 도태 될 것이고,
기업은 성장을 멈출 것입니다.

남에게 무엇인가를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남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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